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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통해 생각해야 할 과제들

바람분교장 2017. 11. 19. 09:34

몬스터 너무도 당연하고 평범한 질문과 선택에서 시작된 이 야기에서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
살아남은 자들이 의미하는 거는 무엇인가?

그것은 분화된 전문가도 전문분야의 부품이나 기계로 살 것이 아니라 인간다운 삶의 의미를 추구해야한다는 것일 거이다


몬스터몬스터에서 문제를 해결 하는 사람들 예를들어 덴마 니나 그리머 룽게 라이히 와인 길렌 이런 사람들은 각자 자기 방식대로 문제 해결을 진행한다
그들은 자라온 환경에 따라 수추구하는 방법이 다르다
덴마는 자신이 치유한 환자를 해결하는방법으로 요한을 뒤쫓고 니나는 자신의 쌍둥이 형제 그리고 자신이 어려서 집적 껶은 트라우마를 기억하는 방법으로서 요한을 뒤쫓는다
길렌과 라이히와인 박사는 범죄심리학의 측면에서 본 심리학자의 측면에서 그들을 지지해 주며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프란츠보나파르트가 정신의학자이며 교육자아고 그림책 작가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중계는 수사관으로서 유능한 수사가 너 고소 사건을 해결하고 범죄를 해결 할 목적으로 백마를 뒤졌다 도저히 풀리지 않는 의문을 해결하고자 자신이 진행하던 몰입 김밥 범죄자의 심리에 몰입하여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그들의 범죄를 해결하려고 하였으나 요한의 경구 덴마 와 맞물려 보통 평범한 살인사건의 사례와는 다른 상황에 맞닥뜨리며 그는 수사에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요한을 뒤쫓아 문제를 해결한다 처음엔 덴마에 강력한 안타고니스트로 출발 하지만 결국에 마지막에는 덴마의 가장 강력한 조력자가 된다
독일 사례를 통해 우리가 고민해 봐야 할 문제 들.
남으로 혹은 망명등의 방법으로. 북에 남아 있던 고아문제 즉 요한과 안나처럼 고아의 입장에서의 문제
경제적 평등의 문제
재산으로서 부동산 소유의 문제와 개발문제 분배의 문제
새로운 사회체재의 적응과 훈련 문제는 독일보다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신적 트라우마의 치유문제
권력을 행사했거나 부역한 자들의 처리 문제
법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문학이 예술이 해결한다는 측면 고려
또한 북에 사람들이 갖게될 심리적 위축과 열등감의 극복,  그리고 남쪽의 시민들에게 이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