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소하게 좋아하는 것들 (62)
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Donde voy (돈데보이) // Tish Hinojosa(펌)
Donde voy (돈데보이) // Tish Hinojosa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No salgas sol a nombrar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동트는 새벽녘 나는 달리고 있어요.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어느 하늘 아래를 말이죠 태양이여 부디 나를 들키게 하지 말아다오. 이민국에 신고되지 않도록 말이에요 Un dolor que siento en el p..
사소하게 좋아하는 것들/듣고 싶은 음악
2008. 10. 31. 19:20
바비 빈튼-미스터 론리/BOBBY VINTON - MR LONELY (LIVE IN 2002)
아래 카페에 가셔서 실황 연주를 들어보세요.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같습니다. 노래말은 아래와 같답니다. 그때는 외롭지도 않았는데, 참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저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나 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djU4Lq_5EaM Mr. Lonely / Bobby Vinton Lonely, I"m ..
사소하게 좋아하는 것들/듣고 싶은 음악
2008. 10. 31.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