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바비 빈튼-미스터 론리/BOBBY VINTON - MR LONELY (LIVE IN 2002) 본문
바비 빈튼-미스터 론리/BOBBY VINTON - MR LONELY (LIVE IN 2002)
바람분교장 2008. 10. 31. 19:17아래 카페에 가셔서 실황 연주를 들어보세요.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같습니다. 노래말은 아래와 같답니다. 그때는 외롭지도 않았는데, 참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저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나 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djU4Lq_5EaM
Mr. Lonely / Bobby Vinton
Lonely, I"m Mr Lonely.
I have nobody for my own.
I"m so lonely. I"m Mr Lonely.
Wish I had someone to call on the phone.
나는 외로운, 외로운 사람이에요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나는 너무나 외로워요. 외로운 사람이에요
전화를 걸 대상이 있으면 좋겠어요
Now I"m a soldier, a lonely soldier,
away from home through no wish of my own.
That"s why I"m lonely. I"m Mr Lonely.
I wish that I could go back home.
지금 나는 군인이에요, 외로운 군인이죠
내 뜻과는 달리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요
내가 외로운 이유가 바로 그것이지요
나는 외로운 사람이에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Letters, never a letter.
I get no letters in the mail.
I"ve been forgotten, yeah, I"m forgotten.
Oh, how I wonder how is it I"ve failed.
편지, 결코 한 통의 편지도
내게 온 한 통의 편지도 없어요
나는 잊혀진 사람이죠, 예 잊혀졌어요
오, 어떻게 해서 내가 실패를 하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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