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2013년 10월 3일 오후 05:22 본문

혼잣말/바람분교장이 전하는 엽서

2013년 10월 3일 오후 05:22

바람분교장 2013. 10. 3. 17:22

청명하다.
하지만 우울은 더욱 강화된다 
 

아픔은 오감의 몸도 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