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2014년 6월 4일 오후 01:35 본문
역시나 민주당 새끼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동네 투표소에 가 먼저 참관인을 찾았다
금방 있었는데 어디 간 거 같다고 한다
투표를 마치고 와서 다시 기다렸다
한참을 기다리다 강원도당에 전화를 하려고 했더니
사진을 찍으면 안 됀다며 어떤 놈이 제지를 한다
사진을 찍긴 이놈아 여기 참관인 다시 불러달라고 전화하는 거다 하니
어딘가로 전화를 하더니 금방 민주당 참관인이라는 고삘리 같은 놈이
참관인 목걸이를 걸고 나타났다
잘 감시하라고 부탁하고 나와서 민주당 강원도당에 전화를 한다
전화 받는 놈이 참관인 제도에 대해서 잘 모른다.
선관위에서 모집하는 거라 자기는 잘 모른단다
이게 무슨 야당이냐!
책임자 바꾸라고 하니 지금 바빠서 전화를 못 바꾼단다.
내 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전화 하라고 하였더니 한 30분이나 지났나 해서 전화가 왔다
아까의 얘기를 하고 참관인 관리 잘하라고 했더니
거기가 어디냐고 한다.
야, 이 미친놈아, 니들이 야당이냐. 니들 이뻐서 표를 주는지 아냐
제발 똥누리 이중대짓 그만하고 정신차려라.
병신도 이런 븅신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