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2013년 12월19일 Facebook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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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오늘의 '안녕들'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대 다니는 남자'가 시조로 쓴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가 화제입니다. 해외에서 이대로 교환학생을 온 교포 학생이 4언시를 멋들어지게 선보였네요. http://goo.gl/XW9QTs
국회에도 '안녕들 하십니까' 열풍이 상륙했습니다. 민주당 원혜영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 대자보를 붙였습니다. http://goo.gl/4HXmeD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의 학내 게시를 금지해 시민단체가 반발했습니다.
http://goo.gl/ZfMdSN -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가.
내가 좋아하는 소설가 황정은,
당신 소설은 언제나 유쾌하고 잼나다.
사랑합니다.news.naver.com
소설 게재 거부 파문 유신시대를 언급ㆍ묘사한 연재소설의 잇단 게재 거부로 거센 비판을 받아온 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편집주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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