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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4월 28일 아침 해가 반짝하다 흐려지네

바람분교장 2011. 4. 28. 10:27

어제 저녁에는 집을 잡아서 기분이 좋았는데, 누구는 또 기분이 상한 사람이 있었나보다. 개인적인 문제와 정치지형적인 문제는 분리해서 바라봐야할지 않을까 한다.

요즘 계속 일기가 불순하다. 대기가 불안정하고 정국이 불안하기도 하다.  일단 강원도에 사는 보람을 느낀 날이다. 오늘은 누구라도 점심이라도 사주고 싶다. 

이제는 내 문제가 산적해 있구나!

어린이 날

어린이 날

인력채용

퇴사

또 인력 채용

지금의 기후와 어찌 이리도 잘 맞아 떨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