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2015년 10월 23일 오후 07:00 본문
정말 어제는 퇴근하면서
소리를 크게 지르고 말았다.
그래서 어쩌라구!
그래도 소리라도 지르니 울분이 좀 가라앉았다
소리라도 지르자
억울하면
화가 나면 소리라도 지르자
욕이라도 하자
이 마저도 못 하면 어떻게 살아가겠는가
정말 어제는 퇴근하면서
소리를 크게 지르고 말았다.
그래서 어쩌라구!
그래도 소리라도 지르니 울분이 좀 가라앉았다
소리라도 지르자
억울하면
화가 나면 소리라도 지르자
욕이라도 하자
이 마저도 못 하면 어떻게 살아가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