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2015년 5월 18일 오후 05:54 본문
맘이 참 불편하다.
어쨌든 일이 힘들다는 직원에게 홍보 전담을 시켜 외근만 하라고 지시가 내려오니
저 직원은 또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고
저 직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나 또한 예외가 아닐텐데 라는 생각
하여간 지금으로서는 답이 없다
맘이 참 불편하다.
어쨌든 일이 힘들다는 직원에게 홍보 전담을 시켜 외근만 하라고 지시가 내려오니
저 직원은 또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고
저 직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나 또한 예외가 아닐텐데 라는 생각
하여간 지금으로서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