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2014년 3월 25일 오전 10: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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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5일 오전 10:51

바람분교장 2014. 3. 25. 10:53

어제 아침부터 잘못된 것 같다
옆구리가 땡기기 시작하면서 꼬꾸라질 듯 아프다
파스를 부치고 약을 먹어도 쉬이 가라앉지 않는다
무언가 몸의 반항이다.
몸의 경고이기도 하다
너 뭐하는 거야, 뭐하냐고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