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2014년 3월 13일 오후 02: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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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3일 오후 02:50

바람분교장 2014. 3. 13. 16:04

술을 먹었기 때문일까?
아침 일어나기 싫었다
술 때문은 분명 아닐 것이다.
참 오래 동안 휴식을 해본 기억이 없다
피로하고 피곤에 묻혀 산다
지본주의 사회의 노예다
노예 4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