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2014년 3월 12일 오전 09:20 본문
분노도 차분하게 가라앉히자.
세상에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누구 한 사람이 사라진다고 조직이 변하거나
자본주의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변화는 분면 한 사람으로부터 출발하기는 한다
나부터 변해야 한다
나부터 실력과 전망을 가지고 계획해야 한다
나로부터의 혁명이 필요한 때다
분노도 차분하게 가라앉히자.
세상에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누구 한 사람이 사라진다고 조직이 변하거나
자본주의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변화는 분면 한 사람으로부터 출발하기는 한다
나부터 변해야 한다
나부터 실력과 전망을 가지고 계획해야 한다
나로부터의 혁명이 필요한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