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2014년 3월 7일 오후 06: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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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7일 오후 06:33

바람분교장 2014. 3. 7. 18:36

분노로 가슴이 먹먹하다
어디가서 풀어야 하나
자기는 기관 차로 출퇴근하고
다른 사람은 시내는 가까운 곳이니
자기차로 업무보란다
인사에 문제점을 제기했다고
일마다 트집이다
직장인이 노예인가!
개인회사도 그렇게는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