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2014년 2월 25일 오전 10:37 본문
감정의 날이 서 있다
말 한마디도 그냥 넘기질 않는다
너무 예민한 영혼이다.
그래 난 내가 감수성에 있어 무능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당신의 그 예민한 감수성을 감당할만한 위인이 못 된다.
농담! 사는데 농담은 왜 있는 걸까?
농담의 기능에 대해 숙고해보자
감정의 날이 서 있다
말 한마디도 그냥 넘기질 않는다
너무 예민한 영혼이다.
그래 난 내가 감수성에 있어 무능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당신의 그 예민한 감수성을 감당할만한 위인이 못 된다.
농담! 사는데 농담은 왜 있는 걸까?
농담의 기능에 대해 숙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