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2014년 1월 15일 오전 09:46 본문
어제는 일찍 푹 밤잠을 잘 수 있었다.
요즘 아침마다 얼굴을 붓는다
저녁마다 우롱차를 마시고 자서 그런 것인지
밥을 먹자마자 한 두시간 이내로 잠을 자서 그런 것인지
하여튼 추위 속에서도 살고 있다
살아내고 있다
어제는 일찍 푹 밤잠을 잘 수 있었다.
요즘 아침마다 얼굴을 붓는다
저녁마다 우롱차를 마시고 자서 그런 것인지
밥을 먹자마자 한 두시간 이내로 잠을 자서 그런 것인지
하여튼 추위 속에서도 살고 있다
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