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2014년 1월 2일 오후 06: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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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일 오후 06:20

바람분교장 2014. 1. 2. 18:20

반성하지 않는 삶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집안으로 들어가도
모르겠다. 밖으로 나가도
사방이 절벽이다.
가만히 돌이켜봐도
이건 사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