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27일 Facebook 이야기

• 한승태 09:17|facebook

  백찬홍@mindgood “정치의 절반은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고, 나머지 절반은 사람들이 그 이미지를 믿게 만드는 것” -한나 아렌트-
• 한승태 17:39|facebook

  설악산 오색 로프웨이
  어제 최종 부결 났다고 강원도에서는 난리가 났다.
  나도 강원도민이고 고향이 설악산 밑이다.
  그래도 난 환영한다. 오랜만에 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설악산은 자연보호구역이고, 유네스코생물다양성지역이고, 멸종위기 산양의 최대서식지이다. 더이상 어떤 이유가 필요해서 케이불카를 놓으려하나? 맞는 말이다.
  1970년대 권력의 구린 이유로 놓인 케이블카 때문에 권금은 바위산이 되었다. 원래부터 바위산이 아니란 말이다. 빌어먹을 그걸 놓아서 산을 오르려거든 발목아지에 기브스를 하고 살아라.
• 한승태 19:44|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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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은 포기, 약속은 파기 … 시민사회 격정 반발>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시절 약속했던 각종 공약이 깨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시민사회가 2014년 정부예산안공동대응모임을 구성했습니다. 이들은 무책임한 처사 대신에 부자감세 철회, 적극적인 부자 증세, 효율적인 세제 개편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자세한 기사 : http://www.vop.co.kr/A00000682034.html  
  ● 공유하기로 페친들에게 전해주세요 

  
• 한승태 19:44|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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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은 포기, 약속은 파기 … 시민사회 격정 반발>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시절 약속했던 각종 공약이 깨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시민사회가 2014년 정부예산안공동대응모임을 구성했습니다. 이들은 무책임한 처사 대신에 부자감세 철회, 적극적인 부자 증세, 효율적인 세제 개편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자세한 기사 : http://www.vop.co.kr/A00000682034.html  
  ● 공유하기로 페친들에게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