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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분교_우리는 조금씩 떠나가고 있다
2013년 1월 12일 오후 09: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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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2일 오후 09:39
바람분교장
2013. 1. 12. 21:41
한 사람을 내 손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그도 좋은 일이다. 난 글로만 남을 행복하게 해주겠다. 생각했는데, 몸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그것도 매우 중요한 글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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