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년 3월 17일 오후 01:21

바람분교장 2014. 3. 17. 13:26

피곤한 세상이여
언제까지 지루함은 계속 될 것인가
언제까지 피로는 계속 될 것인가
이 지상의 포로 생활은 석방될 기미가 없네
눈꺼플이여
봉기하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